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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 다이어리

[생후 3개월] +59 ~ 65일 기록 /지루성두피염, 태열

by 김뽀구 2024. 6. 20.

 

5/7 


태열 때문에 에어컨 온도

낮 21도

밤 22도로 맞춤

(벽걸이형이기 때문에 방온도는 23-4도)
스와들업 X, 반팔, 반바지만 입히고 잠 
태열은 차도 없음 

 

 

지루성 두피염과 피부염

심해진 모습

 

 

 

 

 

 


5/8 


옹알이가 다양해짐 
오른쪽 눈에 눈곱 끼기 시작함

태열 여전히 심함

 

 

 



5/9 


낮잠 칭얼거림이 심해짐 
밤잠 입면 한시간 걸림 

처음으로 침이 흐르기 시작

 

 




5/10 


2개월 예방접종
접종열 없이 지나감
칭얼거림 심함
스와들업때문인지 새벽에 칭얼거리면서 깸

 

이마 태열 가라앉음 / 볼 심해짐

 

 

 

 



5/12

 

손에 처음으로 뭔가를 쥐기 시작함 
(딸랑이)


주먹고기 외에는 입으로 가져가지 않음


말걸면 옹알이로 대답함
가끔 자다가, 밥 먹다가 혼자 옹알이도 시작함


볼 태열 어느 정도 가라앉음
(실내 온도 22-23도가 우리 아가에게는 적당

/ 반팔이나 얇은 칠부에 
바지 안입히거나 바디슈트 입히고 재움)

너무 작은 우리아가 손

 

 

 

 



5/13

 
옹알이로 대화함 

/ 점점 말하는것처럼 옹알이

 

목과 등 태열이 가라앉지 않음 

 

50일 촬영 
낮잠을 거의 못잠/ 잠투정 최대


 

 

지루성 두피염과 피부염은

보습과 시원하게 해주는게 최고인 것 같다

금방 나아지지 않고 2주 이상은 

관리가 중요하다

정말 심한 경우에는 의사 처방에 따라

스테로이드로 재빨리 잡는 수밖에..

그때 당시에는 굉장히 스트레스였지만

이 또한 지나간다 ㅎㅎ 

 

 

우리 아가는 잠이 굉장히 중요한 아이인 듯

잠투정이 다른 아기들에 비해 있는 편이다

엄마가 더 잘 공부해서 

더 잘 재워줄게 ㅎㅎ 

조금만 기다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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